▲ 사진=강동구강동구(이수희 구청장)는 주민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도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상일2동 주민센터에 ‘스마트도서관’을 새롭게 설치해 운영에 들어갔다고 23일 밝혔다.
‘스마트도서관 상일2동 주민센터점’은 신간과 인기 도서를 중심으로 약 280권까지 보관이 가능한 스마트 도서대출반납기를 통해 운영된다. 현재는 약 170권의 도서를 우선 비치해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향후 서비스를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실시간 도서 검색과 대출 현황은 강동구통합도서관 누리집(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는 해당 스마트도서관을 주민센터 외부에 설치해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평일은 물론 주말이나 야간 등 정규 도서관 운영시간 외에도 주민이 자유롭게 그곳을 이용할 수 있어 주민들의 독서 접근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은 강동구립도서관 책이음회원증 또는 서울시민카드 앱의 모바일 회원증으로 가능하며, 1인당 최대 2권까지 14일간 도서를 대출할 수 있다.
이번 설치로 강동구 내 스마트도서관은 총 8개소로 확대됐다. 그곳은 천호역, 상일동역, 상일1동 주민센터, 상일2동 주민센터, 미래교육혁신센터, 강동구청, 고덕역, 중앙보훈병원역이다.
이선영 문화예술과장은 “상일2동 스마트도서관은 지역 주민들의 도서 서비스 수요를 총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 지원 정책을 통해 주민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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