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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욱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재명 후보의 과거 사례를 볼 때 거북섬 사업도 비리가 내재해 있을 가능성이 크다"며 "해당 사업의 비리 여부를 규명하기 위해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조사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신 대변인은 "거북섬 상가 공실률이 90% 가까이 되는데, 이재명 후보가 무책임하게 웃으며 '장사 잘 되고 있는지 모르겠다'고 한 부분에 대해 국민들과 함께 분노한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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