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강동구청강동구(이수희 구청장)는 명일동 땅꺼짐 사고와 관련해 주민들의 불안감과 경제적인 타격을 최소화하고 피해배상을 위해 국토부의 조속한 발표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 24일 발생한 강동구 명일동 땅꺼짐 사고와 관련하여, 국토부는 3월 28일 설명자료를 통해 “사고원인을 명확하게 규명하고 유사사고 재발방지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중앙지하사고조사위원회’(이하 ‘사조위’)를 구성·운영“한다며, ”운영기간은 3월 31일부터 5월 30일까지 약 2개월간“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광명 일직동에서도 지반침하 사고가 발생하면서 국토부는 ”6월까지 조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필요시 연장)“라고 밝혔다.
이에 구는 주민 불안감을 해소하고 사고 주변 상인들의 경제적 타격을 줄이기 위해 강동구 명일동 구간 땅꺼짐에 대한 조사 결과라도 먼저 발표하도록 촉구하는 내용의 공문을 국토부에 제출할 예정이다. 사고에 대한 원인이 확인되어야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 대한 배상과 관련 조치가 추진될 수 있기 때문이다.
사고 현장 인근 상인들은 “사고 트라우마로 주민들이 여전히 불안해하고 있으며, 사업장 방문 고객이 줄어 매출에 큰 손실을 입었다”라고 호소하고 있다. 사고 이후 영업을 중단한 사업주는 “생계가 어려워졌다. 보상 처리까지 기다리는 것도 힘들고 막막한 실정”이라고 전했다. 발표가 늦어질 수록 주민들의 불안감과 어려움은 더 커질 것으로 구는 우려하고 있다.
한편, 구는 사고 이후 현장 주변 주민과 상인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피해 상황을 확인하고 있으며, 지난 2일부터 구민 안전을 최우선 목표로 하여 시도와 구도를 망라한 관내 도로 구간에 대해 긴급히 지하 공동(空洞, 빈 공간) 정밀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정계숙, '시민 정책 플랫폼' 가동···"관(官)이 끌던 시대 끝났다"
[동두천=서민철 기자] "그동안 정책은 행정이 만들고 시민은 따라가는 수동적 구조였습니다. 이제 그 판을 완전히 뒤집겠습니다."정계숙 전 동두천시의원이 이끄는 ‘동두천 행복특별위원회’가 24일 공식 출범하며 던진 화두는 ‘행정 권력의 이양’이었다. 정 위원장은 이날 출범식을 통해 단순한 선거 조직이 아닌, 시...
범서읍 주민자치위원회, 범서 옛길 탐방 프로그램 운영
▲사진제공:울주군청울주군 범서읍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정영근)가 24일 새해 첫 범서 옛길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새해를 맞아 자연 앞에서 겸허한 마음으로 한해의 안전을 다짐하고, 옛 조상들의 숨결이 서린 범서 옛길을 걸으면서 지역의 숨겨진 역사와 문화 자원을 알아가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매...
서산시사회복지협의회 제9대 회장에 장석훈 취임
서산지역 사회복지 민간 허브 역할을 맡아온 서산시사회복지협의회가 회장 이·취임식을 열고 새 집행부 출범을 공식화했다.협의회는 지난 1월 24일 오후 3시 서산시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제8·9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과 성일종 국회의원, 조동식 서산시의회의장, 윤만형 서산시체육회장 등 ...
담양군, 주민 주도의 '담양형 주민자치' 모델 강화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군수 정철원)이 주민이 직접 지역의 미래를 설계하고 운영하는 실질적 주민자치 시대를 열었다.군은 지난 23일 담빛농업관 강당에서 ‘제5기 담양군 주민자치회 출범식’을 개최하고, 앞으로 2년간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할 주민자치위원 268명을 공식 위촉했다고 밝혔다.이번 출범식은 위촉장 수여와 함께 .
담양군, 복지위기 알림 앱 통해 위기가구 신속 지원한다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군수 정철원)이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위기 상황에 처한 가구를 신속하게 발굴·지원하기 위해 ‘복지위기 알림 앱’ 운영을 본격 강화한다.‘복지위기 알림 앱’은 경제적 어려움이나 건강 문제, 사회적 고립 등으로 인해 도움이 필요한 군민이 본인 또는 이웃..
삼성전자, 갤럭시 공급망 대격변… "중국·대만산 비중 확대, 생존 위한 선택"
[뉴스21 통신=추현욱 ]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강자 삼성전자가 자사 플래그십 및 중저가 라인업인 '갤럭시' 시리즈에 중국과 대만산 부품 탑재 비중을 파격적으로 늘리고 있다. 이는 급변하는 글로벌 공급망 환경과 가중되는 원가 압박 속에서 수익성을 보전하기 위한 '고육지책'으로급 풀이된다.2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부동산 전자계약' 급증...편리한데 금리 혜택까지
[뉴스21 통신=추현욱 ] 지난해 부동산 매매·임대차 전자계약 이용이 전년 대비 2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국토교통부는 지난 한 해 전자계약으로 체결된 부동산 거래가 50만7431건으로 전년(23만1074건)보다 2배 이상 늘었다고 22일 밝혔다. 전자계약 건수가 50만건을 넘어선 것은 2016년 시범 도입 이후 처음이다.특히 민간에서 체결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