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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후보는 "지난 3차 대선 토론에서 제가 인용한 인터넷 게시글은 이재명 후보의 아들이 직접 작성한 것이다. 이미 언론 보도를 통해 사실관계가 확인됐고 이 후보의 아들은 벌금 500만원을 선고받았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동호씨는 저급한 혐오 표현뿐 아니라 불법 도박도 저질렀다. 이재명 후보가 이를 몰랐다면 무관심이나 무능이고 그런 인물이 나라 맡을 자격이 있느냐"고 지적했다.
윤만형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