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용인시 신체장애인 복지회 주관으로 ‘제18회 용인특례시 어울림 한마당’ 행사가 열렸다.
용인특례시 의회 신현녀 의원은 9일 자신의 SNS를 통해 행사를 소개하고, “이날 행사는 단순한 축제를 넘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를 이해하고, 마음을 나누는 진정한 소통과 연대의 장이었다.”라고 말했다.
신현녀 용인특례시 의회 의원은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위해 더 많이 듣고, 더 가까이 다가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