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선거법위반 사건, 대장동 비리사건 등 이재명대통령 관련 재판이 줄줄이 연기되고 있습니다
사법부가 알아서 권력앞에 누워버리는건지 아니면 권력의 압박에 못이겨내는건지
이재명대통령이 되고 첫 일주일 동안 제일 먼저
한것이 본인의 재판을 연기하는 것입니다.
결국 이재명 대통령에게 있어 대한민국 대통령직은 오직 본인의 사법리스크를 피해가기위한 수단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과 대한민국 국민은 안중에도 없습니다. 도대체 대한민국을 어디로 끌고 갈려 합니까? 오천만 대한민국이 아닌
진정 이재명의, 이재명에 의한,이재명을 위한
대한민국,
특정 일인을 위한 대한민국을 만들려 합니까?
다시한번 말씀 드립니다.
절대적 권력은 절대적으로 부패하고 붕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