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광주시, 16∼20일 하남대로 부분 교통 통제
  • 장병기
  • 등록 2025-06-11 18:26:26

기사수정
  • 상무지구∼첨단산단 간 도로개설공사 거더 설치 작업
  • 출퇴근 시간 피해 왕복 6차로 중 4개 차로 일시 통제

▲ 사진_상무지구~첨단산단 간 도로개설공사 현장


광주광역시 종합건설본부는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상무지구~첨단산단 간 도로개설공사’가 진행되는 하남대로 구간(북구 동림동 933-70 일원)에 대해 부분 교통통제를 실시한다.


‘상무지구~첨단산단 간 도로개설공사’는 상무지구 시청사 뒤편과 첨단 보훈병원 간 4.98㎞를 잇는 4~6차선 도로 신설 사업이다. 이 도로가 개설되면 빛고을대로 교통량 분산에 따른 출퇴근 시간대 교통정체가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부분 교통통제를 실시하는 하남대로 구간은 철도 광주선과 하남대로를 횡단하는 코스로 총 연장 880m, 폭 21m 규모의 영산강대교(가칭)를 신설하는 공사가 진행된다.


종합건설본부는 교통 혼잡 최소화를 위해 이 기간 동안 출퇴근 시간대를 피해 주간과 야간에 거더(다리 상판 밑에 까는 보의 일종) 설치 공사를 진행, 도로를 탄력적으로 통제할 예정이다.


교통 통제는 공사 일정과 작업 구간에 따라 날짜별, 시간대별로 달리해 실시한다. 총 왕복 6차로 중 4개 차로를 일시 통제하고, 나머지 2개 차로를 활용해 양방향 통행이 가능하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 위치도_상무지구~첨단산단 간 도로개설공사 현장


우선 16일과 17일은 야간(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5시까지) 부분통제가 실시된다. 특히 17일 야간에는 시간당 15분씩 전면 통제가 이뤄진다.


19일과 20일은 주간(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부분통제가 진행될 예정이다.


광주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사 인근에 안내 표지, 현수막, 안전시설 등을 설치해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신재욱 종합건설본부장은 “상무지구~첨단산단 간 도로개설공사는 도심 내 혼잡도로 해소와 교통 분산에 기여할 핵심 인프라이다”며 “공사기간 동안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 안전한 시공과 교통 혼잡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재난안전은 실험대상이 아니다”… 제천시장 ‘보은 인사’ 논란, 결국 현실로 충북 제천시가 내년 1월 1일 자 정기인사를 예고한 가운데, 안전건설 국장 인선을 둘러싼 논란이 끝내 ‘인사 실패’라는 비판으로 귀결되고 있다.재난과 안전, 도로·건설·환경 행정을 총괄하는 핵심 보직에 전문성과 무관한 비전문가를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시청 안팎의 잡음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앞서 시청 내...
  2. 2019년 불법건축 원상복구 명령 ‘6년 방치’… 제천시, 직무유기 의혹 충북 제천시 천남동에 위치한 한 장례예식장이 불법 건축물을 수년간 유지·사용해 왔음에도 제천시가 이를 사실상 방치해 온 정황이 드러나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해당 장례식장은 농지 지목 토지에 무단으로 아스팔트를 포장해 주차장으로 사용한 사실이 민원으로 적발된 데 이어, 불법 건축물까지 추가로 확인돼 행정조치 대상이 됐...
  3. 【기자수첩】“이 명부가 왜 시청에서 나왔는가”김창규 시장은 정말 몰랐을까 “실수였다.”“잘못 첨부됐다.”김대호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기자들에게 발송한 이메일에 김창규 시장 선거조직 관리 문건으로 보이는 대규모 명부가 동봉된 사실이 드러난 뒤 나온 해명이다. 그러나 이 한마디로 덮기엔, 문건의 성격과 무게가 너무 무겁다.문건에는 실명, 직업, 읍·면·동별 분류는 물론 ‘핵심&mi...
  4. 뉴스21통신, 계룡스파텔에서 ‘함께한 해, 더 나은 내일’ 송년회 개최 [뉴스21 통신=추현욱 ]뉴스21통신(대표 이성재)이 다사다난했던 2025년을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새해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뉴스21 송년회 - 함께한 해, 더 나은 내일’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송년회는 12월 27일(토)부터 28일(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계룡스파텔 1F 백제홀에서 진행된다. 현장에는 뉴스21통신 임직...
  5. “고발장은 접수됐는데 선관위는 침묵… 제천 ‘선거조직 관리 문건’ 수사 공백 논란” 실명과 직업, 선거 기여도 등급까지 기재된 제천시 정책보좌관 발 ‘선거조직 관리 문건’ 논란과 관련해, 제천시민이 직접 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장을 제출했지만, 선거관리위원회의 대응은 여전히 미온적이라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본지는 앞서 12월 26일, 김창규 제천시장 선거 지지자 명부로 추정되는 문건이 김대호 제천시 정...
  6. [기자의 시선] "개혁" 가면 쓴 "공포정치"...정청래 첫 기자회견, 협치 대신 '섬멸' 택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취임 147일 만에 연 첫 기자회견은 '통합'이나 '민생'이 아닌, 섬뜩한 '선전포고'의 장이었다. "국민이 지킨 나라"를 운운하며 시작했지만, 결론은 자신들의 입맛에 맞지 않는 세력은 모조리 도려내겠다는 서슬 퍼런 칼춤과 다름없었다. 어제(26일) 정 대표가 내놓은 일성은 '2차 종합특...
  7. 과천 꿀벌마을 연탄길 봉사로 확인된 사회연대 선언 [뉴스21 통신=홍판곤 ]사회적경제라는 말은 우리 사회에서 오래전부터 사용돼 왔다. 협동조합은 기본법을 통해, 사회적기업은 별도의 법 체계를 통해 제도적 지위를 확보해 왔다. 그러나 그 견고한 틀 안에서 유독 마을기업만은 ‘법 없는 존재’로 남아 있었다. 행정안전부 소관임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인 운영은 법률이 아닌 지침과 ..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