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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의원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비공개 결혼식이라 홍보하지만 계좌번호까지 공공연히 알려져 있다"며 지적했다.
앞서 이 대통령의 장남의 것으로 추정되는 계좌번호가 포함된 모바일 청첩장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퍼진 것에 대한 문제제기다.
김민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