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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 정상회의 장소...캐나다 캘거리, 로키산맥 중심부 '카나나스키스'
  • 추현욱 사회2부기자
  • 등록 2025-06-16 20:3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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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대통령, 이시바 시게루 총리 등 주요국 정상들과의 양자회담 가능성


이재명 대통령과 주요국 정상들과의 만남은 이튿날 G7 정상회의 장소에서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로키산맥 중심부에 위치한 '카나나스키스'라는 곳에서 정상회의가 열린다.

공식 환영행사 후  '에너지 안보'를 주제로 오찬을 겸한 확대 세션이 열린다.

이때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일본 이시바 시게루 총리 등 주요국 정상들과의 양자회담 가능성이 높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앞서, 두 정상과의 회담 일정에 대해 "가변성이 많다"며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이면서도 "구체성이 있는 단계"라고 설명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둘째 날 오찬 겸 확대 세션에서 에너지를 주제로 두 차례 발언할 예정이다.


연설 주제는 에너지와 AI, 즉 인공지능이다. 구체적으로는 '안정적 에너지 공급망, 인공지능 AI 연계 등을 위한 한국의 역할'을 강조할 계획이다.

주요 정상들과의 연쇄 회담은 물론 두 차례 공식 연설까지, 만 이틀이 채 안 되는 시간에 압축적인 일정을 소화해야 한다.

이 대통령은 이번 G7 회의 참석으로 탄핵 이후 6개월 동안 이어진 국가 리더십 공백을 채우고 정상외교 복원을 알린다는 의미와 함께, 산적한 외교 현안들을 풀어야 하는 무거운 과제도 짊어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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