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고향사랑기부 14억 원 돌파 '역대 최고치'
익산시가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3년 차인 지난해 14억 8,500만 원을 모금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시행 첫해인 2023년 5억 9,000만 원, 2024년 6억 6,500만 원과 비교해 2배 이상 급증한 수치다. 이는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 전북 도내 최우수를 목표로 지속 가능한 전략과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 시민 중심의 기부금 활용...
▲ 사진=대구광역시대구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이중구)가 추진하는 어린이보호구역 시간제 속도제한 도입에 찬성 여론이 압도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전국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와 코리아리서치가 대구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 모두, 응답자 10명 중 8명 이상이 시간제 속도제한 도입에 찬성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대구자치경찰위원회는 이 같은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 어린이 교통안전과 교통흐름 개선을 모두 잡는 교통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대구자치경찰위원회와 국민권익위원회는 온라인 소통플랫폼 ‘국민생각함’을 통해 2025년 4월 전국 1,995명을 대상으로 ‘어린이보호구역 시간제 속도제한’ 도입에 대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 결과, 전체 응답자의 82.0%가 시간제 속도제한 도입에 찬성했다. 찬성 이유로는 교통흐름 개선(64.1%)과 불필요한 단속 감소(35.1%)가 가장 많이 꼽혔다.
도입 시 고려해야 할 사항으로는 어린이 통행량(46.1%), 차량 통행량(27.7%) 등을 우선적으로 답했다.
6월에는 여론조사전문기관(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대구 시민 1,200명을 대상으로 전화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이 설문에서도 대구 시민의 86.1%가 시간제 속도제한 도입에 찬성했다.
대구 시민 역시 교통흐름 개선(27.0%)과 어린이 등하교시간 집중 관리(32.1%)를 주요 찬성 이유로 꼽았으며, 도입 시 고려사항으로 어린이 통행량(50.3%), 불법주정차 단속 건수(20.1%), 차량통행량(13.3%) 등을 우선적으로 선택했다.
국민 및 시민대상 설문조사 결과 모두 어린이 통행량과 차량 통행량이 시간제 속도제한 도입 시 중요한 고려사항으로 꼽혔다.
이는 실제로 어린이 교통사고가 주로 등하교 시간대와 어린이 통행이 많은 구간에서 집중적으로 발생하기 때문이다. 어린이 통행이 많은 시간에는 속도를 낮춰 안전을 확보하고, 차량 통행이 많은 구간에서는 야간 등 어린이 통행이 적은 시간대에 한해 속도를 완화해 시민 불편을 줄이자는 현실적 요구가 반영된 결과다.
대구자치경찰위원회는 두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어린이보호구역 시간제 속도제한 도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경찰서별로 추천받은 후보지를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검토하며, 도로구조, 사고이력, 차량 및 어린이 통행량, 주민여론, 학부모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최종 대상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또한 주민과 학부모 의견을 적극 반영해 지역 실정에 맞는 시간대와 제한속도를 적용하고 어린이교통안전시설 보완 등, 어린이 교통안전을 더 강화하는 계기로 삼을 방침이다.
이중구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장은 “국민과 대구 시민 모두 80% 이상의 찬성 여론을 보이며, 시간제 속도제한 도입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매우 높다”며, “시민 의견과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어린이 안전과 교통흐름 개선을 모두 잡는 정책으로 추진하겠다. 주민과 학부모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시민이 공감하는 교통안전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내년부터는 어린이보호구역 시간제 속도제한을 점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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