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서귀포시서귀포시는 6월 13일(금)과 14일(토) 양일간 자구리문화예술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5 서귀포 야해(夜海) 페스티벌’이 시민과 관광객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야해(夜海) 페스티벌은 제주관광의 재도약을 위한 서귀포의 야간 경관을 활용한 행사로 서귀포시의 야간관광 콘텐츠에 다양한 문화 공연을 접목하여 관광객과 도민 모두에게 특별한 볼거리·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이번 행사에 관광객 및 시민 등 약 1,500여 명이 자구리문화예술공원을 찾아 다양한 공연을 즐겼다.
6월 13일(금)에는 제주도립 서귀포합창단과 관악단의 품격 있는 무대와 함께, 혼성 어쿠스틱 팀인 브로스틱의 따뜻한 무대가 펼쳐졌고 대한민국 대표 여성 보컬 린의 감미로운 라이브가 관람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특히, 기상상황이 좋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람객들이 끝까지 객석을 지키며 공연을 함께해 주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6월 14일(토) 공연은 어떤 장르도 완벽히 소화하는 가수 이서현의 무대에 이어진 서귀포시 어린이 댄스팀 리코키즈의 사랑스러운 공연 후, 힙합 아티스트 딥플로우, 비지, 우싸이드&제이디가 무대에 올라 뜨거운 에너지와 감동을 전하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부대행사로 운영된 인생네컷 포토부스도 큰 호응을 얻어 야해페스티벌을 찾아준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였다.
또한 행사 방문객 265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 중 32%가 국내외 관광객이었으며, 응답자 중 92%가 지역상권 소비의향이 있다고 답변하였는데 실제로 행사를 찾은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근처 식당, 카페 등을 활발하게 이용하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서귀포 야해(夜海) 페스티벌’이 서귀포만의 특색있는 야간관광 이벤트인 만큼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서 지속적으로 발전·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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