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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아내는 임신 8주 차였는데, 병원에서 무정자증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아내는 호텔 클럽에서 성폭행 당했다고 주장했으나, 아내의 불륜남이자 아이의 친부가 A씨의 절친 변호사인 것으로 밝혀졌다.
김민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