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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청년센터, 2025년 지역특화 청년사업 2년 연속 선정
  • 조광식 논설위원
  • 등록 2025-06-24 05:2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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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성군이 2025년 ‘지역특화 청년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의성군 제공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지난 617일 의성군 청년센터가 2025지역특화 청년사업공모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역특화 청년사업은 국무조정실과 ()청년재단이 주최하고 경북청년센터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지역 청년의 수요와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한다. 의성군 청년센터는 청년주도성 지속가능성 확산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한 서면·대면 심사를 거쳐 경북도 내 최종 3개 선정 기관 중 하나로 이름을 올렸다.

 

이번 사업을 통해 6월부터 10월까지 총 13회차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청년 네트워크 활성화를 프로그램인 잇는살롱을 운영한다. 요리, 운동, 그림테라피, 차량 관리교육, 캠핑축제 등 청년의 수요와 취향을 반영한 다양한 소모임이 진행될 계획이다.

 

의성군 청년센터는 지난해에도 같은 공모사업을 통해 잇는살롱9회 운영, 120여 명이 참여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청년센터를 중심으로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청년들이 머물고 싶은 의성을 만들겠다, “청년의 삶 전반이 풍성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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