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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 상반기 위(Wee) 클래스 협의체 운영
  • 우정석 울산취재본부장
  • 등록 2025-06-25 09: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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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개 협의체 운영, 학교급별 맞춤형 성장 지원
  • 상담 사례 중심의 소통과 나눔으로 실천 역량 높여


(뉴스21통신/우정석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은 오는 711일까지 학교 상담 전문가들의 전문성을 높이고자 ‘2025학년도 상반기 위(Wee) 클래스 협의체를 운영한다.

 

이번 협의체는 학교급별 7~9명의 전문상담 인력으로 구성됐으며, 지역 간 거리와 학교 여건을 고려해 총 26개 협의체로 나눠 구성됐다.

 

각 협의체는 관할 위(Wee) 클래스나 위(Wee) 센터에서 순차적으로 운영되며, 소속 상담 인력들이 자율적으로 주제를 선정해 사례 중심으로 토론한다.

 

참여자들은 상담 사례와 경험을 나누며 상담 현장에서 마주한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실질적인 해법을 모색한다. 또한 상호 간 소통하며 심리적 소진을 예방하는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협의체의 원활한 활동을 지원하고자 총 11명의 강사진이 배치된다. 강사진은 풍부한 상담 경험을 바탕으로 주제 흐름을 조율하고 구성원 간 소통을 이끄는 촉진자 역할을 맡는다.

 

이번 협의체에 참여한 울주군 지역 중등 협의체의 전문상담사는편하게 이야기를 나누며 동료교사와 소통할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된다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자리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이번 협의체가 학교 현장의 상담 전문성을 높이고, 상담 인력 간 지속 가능한 협력망을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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