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주시 제주시는 6월 25일(수) 시정시책공유 간부회의에서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핵심 시책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
❍ 이 자리에서 김 시장은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설치가 정상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부서가 자치법규 제정 준비 등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해달라”고 강조했다.
❍ 또한, 여름철을 맞아 기후변화 대비 재난대응 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폭우와 폭염에 대비해 낙엽과 토사로 인한 배수시설 막힘 여부를 철저히 점검하라”고 지시했다.
❍ 김 시장은 최근 1인 가구와 핵가족화에 따른 고독사 문제에 대해 선제적 대응 필요성을 강조하며, “수혜대상자를 연령과 특성별로 세분화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복지 사각지대가 생기지 않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 민생경제 활력화를 위해서는 “다양한 정책이 실질적인 경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하다”며, 지역 축제에 대해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지역 특색을 살린 콘텐츠 개발”을 주문했다.
❍ 탄소중립 도시 조성과 관련해서는 “2035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정책홍보를 강화하고, 다회용품 사용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시민 인식 제고에 앞장서야 한다”고 말했다.
❍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와 관련해 김 시장은 “1차 산업이 중요한 제주에서는 GAP 인증 확대가 시대적 의무”라며, “소비지 직거래 체계 구축을 포함해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 사람 중심의 지속가능한 행복도시 조성과 관련해서는 “공사 시점이나 재질에 따라 인도블록이 제각각인 실정”이라며 “보행 안전성과 미관을 고려해 인도 통일화를 추진하여 시민들에게 깨끗한 제주 이미지를 선사해달라”고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김완근 제주시장은 “우리가 토론하고 의견을 나누는 이유는 성과를 과시하기 위함이 아니라 지난 과정을 성찰하고 앞으로의 방향을 함께 찾기 위한 것”이라며, “이러한 과정이 향후 시정을 이끌어갈 선명한 방향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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