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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1.5℃ 탄소중립 챌린지’실시
  • 장은숙
  • 등록 2025-06-27 10: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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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수 참여자 100명에 종량제봉투(10L) 30장 지급


▲ 사진=대전 중구청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오는 6월 30일부터 구민의 자발적인 온실가스 감축 실천을 유도하기 위한 ‘1.5℃ 탄소중립 챌린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에 대한 구민의 관심을 높이고, 탄소배출 저감에 대한 실질적 행동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일상에서의 탄소중립 실천 활동을 촬영한 인증사진을 네이버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참여는 중구민 누구나 가능하며, 참여 실적(횟수)을 기준으로 상위 100명을 선정해 10L 종량제봉투 30장(약 1만 원 상당)을 인센티브로 제공할 계획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기후위기 대응은 우리 모두의 작은 실천에서부터 시작된다”라며 “이번 챌린지를 통해 구민들이 탄소중립을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분야별 탄소중립 실천방안은 ▲에너지 분야(안 쓰는 플러그 뽑기, 여름철 냉방온도 2℃ 높이기, 불필요한 이메일 삭제 등) ▲자원순환 분야(장바구니·텀블러·다회용기 사용,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 등) ▲교통 분야(대중교통·자전거 이용, 가까운 거리 도보 이동 등) ▲녹색소비 분야(친환경 인증 제품 구매, 리필용 제품 사용 등) ▲흡수원 분야(쓰레기 줍기, 텃밭 가꾸기 등) 등으로 일상생활에서 실천 가능한 활동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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