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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도서관, ‘책값 돌려주기’사업, 상반기 인기 반납도서 전시 개최
  • 우정석 울산취재본부장
  • 등록 2025-07-01 08:4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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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권 전시…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



(뉴스21통신/우정석기자) = 울산도서관이 시민들의 독서 생활 장려를 위해 추진 중인 책값 돌려주기 사업의 2025년 상반기 인기 반납도서 12권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전시는 71일부터 1231일까지 울산도서관 3층 종합자료실에서 진행된다.

책값 돌려주기 사업은 시민들이 지역 서점에서 울산페이로 책을 구매한 4주 이내에 참여도서관에 반납하면 책값을 울산페이로 돌려받을 수 있는 사업이다. 지난 2020년에 시작된 이래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지역 서점 활성화와 독서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번에 전시되는 도서들은 올해 상반기 동안 울산 시민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책들로, 독자들이 직접 선택하고 읽은 책들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아직 책값 돌려주기 사업을 모르는 시민들이나 어떤 책을 읽을지 고민하는 분들에게 좋은 안내가 되기를 바란다앞으로도 시민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지고,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책값 돌려주기 사업에 참여 중인 지역 서점과 공공도서관 현황 등 자세한 사항은 울산도서관 누리집(https://library.ulsan.go.kr) 책값 돌려주기 서비스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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