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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우연히 아내의 휴대전화를 보게 됐는데, 4050 싱글 모여라 라는 카페 이름이 떠있었고, 아내는 자녀 없는 돌싱 행세를 하고 있었다.
아내는 자녀에게 남편을 험담하기도 했다. 험담의 내용은 남편이 노래방이나 업소를 다녔다는 것이다.
김민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