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와 용인시사회복지협의회 중심. 무연고 사망자를 위한 공영 장례를 강화하고 있다.
“용인세브란스병원도 지역사회 후원단체인 ‘용세사돈클럽’을 결성 무연고 사망자를 위한 공영 장례 활동에 동행하고 있다.”라고 용인세브란스병원 사회사업팀 이기주 선생이 자신의 SNS를 통해 알려왔다.
용인세브란스병원 사회사업팀 이기주 선생은 이어“지금은 그 활동이 미미하지만, 점차로 저희 역할을 잘 찾아갈 예정”이라고 말하고,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