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이순걸 울주군수, ‘2025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선정
  • 우정석 울산취재본부장
  • 등록 2025-07-04 10:42:42

기사수정
  • ‘드론 특화도시 경영’ 부문 수상자로 뽑혀


(뉴스21통신/우정석기자) = 울산 울주군은 이순걸 울주군수가 4‘2025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드론 특화도시 경영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는 대한민국의 다양한 분야에서 발전을 이끌어가는 최고 경영자의 리더십 사례를 알리기 위해 선정한다. TV조선이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동반성장위원회 교육위원회가 후원한다.

이순걸 군수는 국가 드론정책을 통한 지속가능 혁신성장과 체감형 서비스로 군민 실생활과 산업계의 균형발전 모델을 제시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울주군은 중앙정부에서 시행하는 드론특별자유화구역’,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중소도시 스마트시티 조성사업등 국가 드론정책과 발맞춰 드론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드론을 행정에 접목하기 위해 드론통합관제센터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통합하고, 산불 감시 및 대응, 방사능 측정, 도시변화기록 등 여러 분야에서 드론을 활용한 첨단행정을 구현했다. 또한 K-드론배송 서비스, 불법해루질 감시, 범죄예방 순찰, 작물 진단 등 주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드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드론을 활용해 5분 이내로 지역의 모든 상황을 파악할 수 있는 분단위 행정권을 목표로 전국 최고의 드론표준도시 울주를 실현할 것이라며 주민 수요에 맞는 체감형 드론 정책을 펼쳐 대한민국 드론 산업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실명·직업·등급까지… 제천시 정책보좌관발 ‘선거조직 관리 문건’ 파문 충북 제천시 김대호 정책보좌관이 사의를 표명하며 내년 지방선거 출마를 시사하는 보도자료를 배포하는 과정에서, 김창규 제천시장 선거 지지자 명부로 추정되는 대규모 문건을 기자들에게 동봉해 발송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퍼지고 있다.본지가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김 보좌관은 최근 자신의 사퇴 및 출마 준비를 알리는 보도자료를 ...
  2. “재난안전은 실험대상이 아니다”… 제천시장 ‘보은 인사’ 논란, 결국 현실로 충북 제천시가 내년 1월 1일 자 정기인사를 예고한 가운데, 안전건설 국장 인선을 둘러싼 논란이 끝내 ‘인사 실패’라는 비판으로 귀결되고 있다.재난과 안전, 도로·건설·환경 행정을 총괄하는 핵심 보직에 전문성과 무관한 비전문가를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시청 안팎의 잡음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앞서 시청 내...
  3. 뉴스21통신, 계룡스파텔에서 ‘함께한 해, 더 나은 내일’ 송년회 개최 [뉴스21 통신=추현욱 ]뉴스21통신(대표 이성재)이 다사다난했던 2025년을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새해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뉴스21 송년회 - 함께한 해, 더 나은 내일’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송년회는 12월 27일(토)부터 28일(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계룡스파텔 1F 백제홀에서 진행된다. 현장에는 뉴스21통신 임직...
  4. [풀뿌리 정치를 말하다-특집] 숫자가 증명한 도정 3년… 김관영 전북지사, ‘말의 정치’에서 ‘구조의 행정’으… 전북특별자치도 김관영 지사의 공약사업 추진 상황을 공식 결과를 토대로 종합한 결과, 도정 전반이 단기 성과보다 제도·재정·산업 구조를 바꾸는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재선을 앞둔 시점에서 김 지사의 1기 도정은 ‘얼마나 많은 공약을 했는가’보다 ‘얼마나 제도로 남겼는가’라는 기준에서 ...
  5. 【기자수첩】“이 명부가 왜 시청에서 나왔는가”김창규 시장은 정말 몰랐을까 “실수였다.”“잘못 첨부됐다.”김대호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기자들에게 발송한 이메일에 김창규 시장 선거조직 관리 문건으로 보이는 대규모 명부가 동봉된 사실이 드러난 뒤 나온 해명이다. 그러나 이 한마디로 덮기엔, 문건의 성격과 무게가 너무 무겁다.문건에는 실명, 직업, 읍·면·동별 분류는 물론 ‘핵심&mi...
  6. 2019년 불법건축 원상복구 명령 ‘6년 방치’… 제천시, 직무유기 의혹 충북 제천시 천남동에 위치한 한 장례예식장이 불법 건축물을 수년간 유지·사용해 왔음에도 제천시가 이를 사실상 방치해 온 정황이 드러나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해당 장례식장은 농지 지목 토지에 무단으로 아스팔트를 포장해 주차장으로 사용한 사실이 민원으로 적발된 데 이어, 불법 건축물까지 추가로 확인돼 행정조치 대상이 됐...
  7. 국가대표 은메달도 놓친 행정… 비판 보도 후 ‘급조 포상’ 파문 국제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장애 청소년 국가대표를 사실상 외면했다는 비판이 제기된 이후, 제천시장애인체육회가 뒤늦게 포상금을 전달하며 수습에 나서‘뒷북 행정’ 논란이 일고 있다.앞서 본지는 제천시 청암학교 김수연 선수가 제5회 아시안 뉴스 패러 게임에서 육상 포환던지기 종목 은메달을 획득하고 귀국했음에도, 제...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