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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정호의원은 "가덕도 신공항 부지조성공사를 수의계약으로 따낸 현대건설이 이제 와 계약조건을 일방적으로 거부했다"고 주장했다.
계약 조건을 수용하겠다고 하던 약속을 무시하고 대선이 끝나자마자 사업철수를 선언했다는 것이다.
윤만형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