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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티 씨는 닭에게 모이를 주러 갔다가 뱀에게 습격을 당했다.
가족들은 다음날 실종 신고를 했다.
그날 오후, 주민들은 배가 불룩해보이는 비단뱀을 발견했는데, 배를 갈랐더니 노티씨의 시신이 나왔다.
김민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