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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인협회가 10대 수출 주력 업종 매출액 상위 1천 대 기업을 조사한 결과 응답 기업의 38.7%가 지난해보다 수출 채산성이 나빠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답했다.
자동차, 석유화학, 철강 등 7개 업종에서 비관적 전망이 많았는데 응답 기업의 53.3%는 미국 트럼프 행정부 관세 정책이 최대 수출 리스크라고 답했다.
반도체와 선박 업종에선 수출 채산성이 '개선'될 것이라는 응답 비중이 높았다.
김민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