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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형 한울타리유치원, 나눔으로 함께 성장
  • 우정석 울산취재본부장
  • 등록 2025-07-16 09: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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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놀이중심 교육과정 공유로 교사 전문성, 현장 활용도 높여


(뉴스21통신/우정석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은 지난 15일 집현실에서 병설유치원 교사를 대상으로 울산형 한울타리유치원 나눔의 날을 운영했다.

 

이번 나눔의 날은 소규모 유치원 교사들이 권역별 협의체인 한울타리유치원을 중심으로 놀이 중심 교육과정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한울타리 유치원3~5세까지의 유아들이 10명보다 적은 병설유치원들이 권역별로 모여 함께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협력체로, 교사 간 교류와 공동 성장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날 나눔의 날에는 울산형 한울타리유치원 28개 원에서 교사들이 참여해 전문 강사의 강의와 모둠별 활동으로 진행됐다.

 

교사들은 나눔 이야기(토크)’에 참여해 상반기 놀이 중심 교육활동 성과와 현장의 고민을 함께 나누고, 모둠별로 1학기 운영 사례를 바탕으로 개선점을 찾은 뒤 2학기 공동 운영 계획을 논의했다.

 

그림책을 활용한 유아 놀이 연수에서는 놀이 중심 교육과정을 어떻게 구성하고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을지를 전문 강사와 함께 탐색했다. 실천 중심 내용으로 구성돼 교사들이 현장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치원 현장과 꾸준히 소통하며 유아의 행복한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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