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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을 한가득 실은 자동차가 니제르와 나이지리아 국경 사이에 있는 아싸가(Assaga)지역의 난민캠프를 지나가고 있다. UN에 따르면 이 지역에 24만명의 난민이 살고 있다.
김가묵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