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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버리힐즈에 있는 프라다 사무실 앞에서 캘리포니아의 동물을 인도적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PETA) 활동가들이 게시물을 붙여놓았다. 이들은 고가의 가방을 위해 타조들이 도살당하고 있다는 것을 알리고 있다.
김가묵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