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서귀포시서귀포보건소는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의 일환으로, 7월 21일과 28일 양일간 사업 참여 어르신 60명을 대상으로 ICT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디지털배움터와 연계하여 전문강사를 초빙해 진행되며, ▲스마트폰 활용 교육(7월 21일) ▲무인정보단말기(키오스크) 사용법 (7월 28일) 교육으로 구성된다. 각 교육은 오전 · 오후반으로 나뉘어 30명씩 참여하며 이론과 실습을 각 1시간씩 병행해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고령층의 디지털 기기 사용 불편은 병원 예약, 무인민원 발급, 음식 주문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불편과 소외를 초래하고 있다. 이에 서귀포보건소는 지난해부터 실시하여 큰 호응을 얻어 교육 참여자를 확대해 보다 많은 어르신이 디지털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 사용법 전달을 넘어, 어르신의 눈높이에 맞춘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교육 전후에는 사전 · 사후 설문조사를 실사하여 디지털 역량 향상 정도를 평가하고 향후 교육 개선에도 반영 할 예정이다.
서귀포보건소 관계자는 "고령층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는 것은 건강관리뿐만 아니라 일상 속 사회참여와 자립을 돕는 중요한 기반이 된다"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소외 없이 누구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아가겠다."라고 말했다.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은 혈압계, 혈당계 등 디지털 기기를 활용해 건강상태를 비대면으로 점검하고, 전문인력의 건강상담을 통해 어르신의 만성질환 관리와 건강행태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이며 신청 기간에 보건소로 신청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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