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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우, 자진사퇴 추현욱 사회2부기자
  • 기사등록 2025-07-23 19:5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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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23일 사퇴 의사를 밝혔다.

그는 이날 본인 페이스북 계정에 글을 올려 “그동안 저로 인해 마음 아프셨을 국민께 사죄의 말씀을 올립니다”라며 “그러나 여기까지였던 것 같습니다. 큰 채찍 감사히 받아들여 성찰하며 살아가겠습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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