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주 서귀포시서귀포시는 시민들에게 일상 속 전문예술 체험 및 교육 기회 제공을 위해 서귀포예술의전당 하반기 '서귀포 아트스쿨' 문화예술 교육을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서귀포 아트스쿨'은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시민들의 서귀포 곳곳에서 예술을 함께 즐기며 생활할 수 있도록 서귀포예술의전당에서 추진하는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올해 새롭게 마련된 문화예술 특화 사업이다.
하반기 프로그램은 평소 쉽게 접할 수 없는 장르별 예술 전문교육 중심으로 8개 과정 · 358명을 모집하여 운영할 계획으로, 수강생 모집은 서귀포예술의전당 홈페이지 온라인 접수 후 공정추첨 방식으로 최종 선정하게 된다.
세부 내용을 살펴보면, ①어반스케치 ②스윙댄스 ③록밴드(청년) ④아트포레스트(어린이) ⑤판화익스프레스(청소년·읍면 서부권) ⑥캘리그라피(읍면 동부권) ⑦재즈토크콘서트 ⑧굿이브닝 인문예술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읍면 문화격차 해소를 위한 '찾아가는 서귀포 아트스쿨' 상반기 프로그램 읍면 수강생들의 만족도가 높아 하반기 프로그램 확대 개설 요청이 있어 동·서부 종합복지관과 연계하여 '캘리그라피', '판화익스프레스' 교육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8월부터 9월까지 시민 인문학 특강으로 '재즈토크 콘서트', '굿이브닝 인문예술' 강좌가 총 4회 마련되어 시민들에게 재즈 공연 감상과 함께 색다른 인문예술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오는 11월 서귀포예술의전당에서 공연과 전시가 어우러진 '2025년 서귀포 아트스쿨' 성과발표회도 개최하여 수강생들의 일 년 동안 갈고 닦은 솜씨를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올해 신규로 운영하는 '서귀포아트스쿨'은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싱잉볼, 록밴드, 아트포레스트 등 총 7개 과정 · 176명이 참여하였다.
특히, 읍면 찾아가는 문화예술 교육 '판화익스프레스', '캘리그라피'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만족도가 높아 운영기간 확대 요청이 있었고, 티벳 전통 타악기 교육 '싱잉볼' 프로그램은 참여자 95점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2025년 새롭게 시작한 '서귀포 아트스쿨'은 시민들 누구나 일상 속에서 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문화수요 충족 등 다양한 예술 교육 기회 제공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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