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 영상 캡쳐북한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은 이틀째 내놓은 담화에서 향후 북미 대화에 대한 입장을 내놨다.
김 부부장은 먼저, 북한의 비핵화 대화에 열린 입장이란 백악관 당국자 발언을 거론하면서, 지금은 과거 북미 정상회담이 열렸던 2018년이나 2019년이 아니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불가역적인 핵보유국 지위와 능력, 지정학적 환경이 근본적으로 달라졌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 부부장은 북한의 핵보유국 지위를 부정하려는 어떤 시도도 철저히 배격될 거 라면서, 새로운 접촉 출로를 모색하는 게 좋을 거라고 주장했다.
이어 김정은 위원장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이의 개인적 관계가 나쁘지 않다는 걸 부정하고 싶지는 않다며, 이런 관계가 비핵화 목적과 한선상에 놓인다면 상대방에 대한 우롱이라고 강조했다.
김 부부장은 미국이 변화된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과거에만 집착한다면 북미 간 만남은 미국측의 '희망'으로만 남아있게 될 거라고 담화를 마쳤다.
김 부부장의 담화는 북미 간 비핵화 협상은 없다는 그간의 입장을 재확인하면서도, 다른 목적의 대화는 가능하다는 점을 보여준 것으로 해석된다.
미국 백악관은 김 부부장의 담화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여전히 북한 비핵화를 위해 김 위원장과 대화하고 싶어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트럼프 행정부는 지금까지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목표로, 정상회담을 포함한 외교를 추진할 의사가 있다는 입장을 꾸준히 밝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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