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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청소년들 자원순환 활동에 앞장선다
  • 우정석 울산취재본부장
  • 등록 2025-07-30 09:2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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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기후위기대응교육센터, 중고생 대상 기후 지도력 캠프
  • 현장 견학과 토론 중심 프로그램으로 자원 순환 체계 체득



(뉴스21통신/우정석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 울산기후위기대응교육센터는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29일부터 87일까지 총 3차례에 걸쳐 ‘2025 기후 지도력 캠프를 연다.

 

이번 캠프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기후 문제를 인식하고, 비판적 사고를 키워 실천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2일간 비 숙박 일정으로 진행된다.

 

다시 쓰는 지구, 다시 사는 미래를 구호로 진행되는 이번 캠프에서 참가 학생들은 부산 생곡매립장과 폐가전 회수센터 등 자원순환 관련 협력 센터를 직접 방문해 재활용 방식 체계와 자원순환 구조를 살펴본다.

 

현장 견학 이후에는 울산기후위기대응교육센터에서 자원순환 실천 토론이 이어진다. 학생들은 각자의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자원순환 방안을 직접 설계하고 발표하며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체득한다.

 

또한 쓰레기 줍기도 이제는 콘텐츠다를 주제로 한 손동혁 부산 KBS 리포터의 특강과 순환 식탁: 버려지는 것은 없다를 주제로 한 당근 요리 만들기를 체험한다.

 

이번 캠프로 청소년들이 일상 속 자원 소비와 폐기 문제를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시야를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실천 중심의 환경 교육을 확대해 미래세대가 기후 문제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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