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랜드마크인 배곧 아브뉴프랑 건물을 관리하는 現)관리인을 해임하고 재선임을 하고자 비상대책 위원회에서 임시 관리단 집회 소집을 준비하고 있는 과정에, 구분 소유자들의 동의 없이, 개인정보가 유출되었으며, 유출된 개인정보를 활용하여, SNS를 발송 하여 많은 구분 소유자들이 개인정보 유출에 관하여 매우 불안해 하고 있다
개인정보가 유출된 경위를 확인한 바, 현재 배곧 아브뉴프랑 인근에서 영업 중인 C부동산 공인중개사가 최근 2개월 전까지 배곧 아브뉴프랑 비 대위 에서 활동을 한 사실을 확인하였다.
공인 중개사는 건물의 임대차 중 개에 관련되어 있어 임대인 과 임차인의 개인정보를 수집하여 활용하고 있어 특히 개인정보 보호에 엄격한 관리를 해야만 한다. C부동산 공인 중개사 에게 사실 확인을 하기 위해 취재 요청을 하였으나, 취재는 할수 없었고 유선을 통하여 입장을 들을 수 있었다.
현재 C부동산 공인중개사는 비 대위 에서 나왔으며, 현재는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고 하였고, 개인정보 유출에 관련해서는 관여한 사실이 절대로 없다며,억울함을 호소하였다.
현재, 아브뉴프랑 건물 관리인의 위법 행위가 있는지, 비 대위를 구성되고, 現)관리인을 해임까지 진행 할려고 하는지 에 대한 의문에 당해 건물 관리 에 위법 한 소지가 있는지 확인하였다.
최근, 관리인 의무 위반 건 으로 민원이 접수된 사실을 확인하였다. 시흥 시청 담당 공무원에게 민원 처리된 결과를 들을 수 있었다. 담당 공무원은 배곧 아브뉴프랑 건물 관리인이 소명 할 자료를 충분히 제출하였고, 검토한 결과 관리인 의무 위반한 소지는 없었다는 답변을 들을 수 있었다.
시흥시 의 랜드 마크인 배곧 아브뉴프랑은 더 이상의 해당 건물 관리에 관한 문제,그리고 구분 소유자들에 대한 개인정보 유출로 인한 피해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았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