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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난징 출신의 30대 남성이 여성으로 가장해 수백 명의 남성과 성관계를 갖고 선물을 보내달라고 요구했다는 사건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그녀는 남성들에게 새 아이폰을 보내달라고 요청 후 해당 기기를 판매해 12만 위안(약 2360만 원)을 모았고 이를 아파트 계약금으로 사용했다.
익명을 요구한 직원은 "한 여성으로부터 주문을 받았다. 새 아이폰 20대를 판매한다고 하더군요. 대부분 미개봉 상태였다"고 했다.
장은숙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