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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전통시장 여름철 국산 신선 농축산물 구매 환급행사 개최
  • 우정석 울산취재본부장
  • 등록 2025-08-01 08:5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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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내 4개 전통시장 참여…1인당 최대 2만 원 환급



(뉴스21통신/우정석기자) = 울산시는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기 위해 오는 84일부터 9일까지 6일간 전통시장 농축산물 할인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국 130개 전통시장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울산에서는 중구 태화종합시장·우정전통시장연합 남구 신정상가시장·신정시장연합 동구 남목마성시장 울주군 언양알프스시장 등 4곳이 참여한다.

할인 대상은 국산 신선 농축산물이다.

행사기간 중 전통시장에서 농축산물을 구매한 후 판매 상인의 확인을 받은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전통시장 내 지정 장소를 방문하면 구매 금액에 따라 30%를 할인해 준다. 최대 2만 원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구매 금액이 67,000원 이상이면 2만 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환급행사를 통해 국산 농축산물 소비 촉진과 전통시장 활성화가 기대된다라며 여름철 물가 상승기에 시민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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