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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춘추관 앞에 긴 줄이 늘어서 있다.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청와대 관람.지난 2주 동안은 한정된 인원만 청와대를 관람할 수 있었는데, 오늘부터는 관람이 전면 제한된다.
이재명 대통령의 집무실 복귀를 앞두고 전면적인 보안·안전 점검에 들어가기 때문이다.
김민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