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 통신사 뉴스판매사업
더워지면서 늘어나는 다슬기 채취 관련 사고, 소방 구조대원이 하천에 들어가봤다.
무릎 높이였던 수심은 몇 발짝만 걸어 들어가도 갑자기 깊어진다.수영에 능숙한 구조대원도 튜브로 간신히 몸을 지탱한다.발이 닿아도 문제, 하천 바닥은 크고 작은 돌멩이가 불규칙하게 깔려있어 제대로 걸을 수 없다.
다슬기 서식지는 이끼가 많아 미끄럽다.
장은숙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