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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시성 우치현에 폭우가 쏟아지면서 이 지역 금은방 진열장에 보관돼 있던 귀금속이 물살에 떠내려갔다.
귀금속의 가치는 1000만 위안이 넘는다.
금은방 측은 전문 수색대를 고용했지만 회수된 귀금속은 1㎏가량에 불과했다.
조기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