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대남 확성기는 아직 그대로다.
군은 "북측이 철거하는 움직임은 포착되지 않았고 일부 장비를 정비하는 장면만 관측됐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철거 작업이 이번 주 내로 마무리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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