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우라늄 공장 폐수 방류 문제와 관련해 인천 연안에서는 현재까지 방사능 이상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이달 초까지 강화도 연안과 영종도 주변 등 주요 해역 45개 지점에 대한 우라늄 전수조사 결과 안전성이 확인됐다고 오늘(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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