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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범행 후 ‘자신이 남편을 죽였다’며 경찰에 자수했다.
경찰은 진술을 토대로 가정폭력에 시달리다가 범행한 것으로 보고 있다.
B씨는 현재 생명이 위독한 상태다.
경찰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전주에 거주한 A씨 부부가 가정폭력 등으로 112에 신고한 이력은 없었다”며 “사건 경위와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했다.
윤만형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