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을 배경으로 나타난 등번호 7번, 손흥민이 마침내 LAFC의 유니폼을 입다.
연장 옵션이 발동되면 최대 2029년, 즉 37살까지 뛸 수 있는 계약 조건에 이적료는 약 360억 원 수준, 미국 프로축구 역사상 최고 금액.뜨거운 환영을 받으며 입단한 손흥민은 특유의 겸손함 속에 LA의 전설이 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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