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 전역 ‘더러운 손 질병’으로 불리는 A형 간염이 급속도로 번지면서 900명 이상이 감염되는 대규모 위기가 발생했다.
체코 보건당국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21일 기준으로 A형 간염 확진자는 928명으로, 이 중 10명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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