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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꼴찌에 머물고 있는 대구 장은숙
  • 기사등록 2025-08-12 10:2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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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부상 복귀 후 6경기에서 5골을 몰아치며 '대구의 왕'다운 활약을 뽐내고 있지만, 12년 만의 강등 위기에 처한 팀을 생각하면 착잡하기만 한다.


팬들의 오랜 염원인 자신의 동상을 경기장 앞에 떳떳하게 세우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1부리그에 남아야 한다.

어느덧 서른다섯, '힘들다'라는 말이 한국말로 절로 나올 만큼 체력이 예전 같지 않지만….

잔류에 성공해 반드시 1부리그 소속 대구에서 은퇴를 하겠다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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