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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최근 특수강제추행 혐의로 고교생 7명을 입건해 수사 중이다.
이들은 같은 반 동급생 A 군의 신체 민감 부위를 집요하게 만지고 수개월간 괴롭힌 혐의를 받는다.
해당 학교는 신고 접수 이후 가해 학생들을 다른 반으로 분리 조치했으며, 기숙사도 다른 층으로 옮다고 한다.
김민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