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가 중국 상하이에 위치한 북한삭당의 종업원 3명이 탈북해 제3국에 있다는 보도가 사실이라고 확인했다.
AFP는 연합뉴스가 20대 여성 3명이 중국 시안(西安)의 레스토랑에서 떠난 후 태국에서 서울로 오기위해 비행기를 기다리고 있다는 보도를 인용하기도 했다.
통일부에서는 탈북인의 안전을 이유로 자세한 설명은 거부했지만 탈북인이 있다는 사실은 확인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27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