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사건반장'은 방송에서 남편과 황혼 이혼을 고민 중인 60대 여성 A씨의 사연을 전했다.
A씨는 상간녀 3명을 상대로 상간자 소송을 제기하고 이혼을 결심했다.
남편은 '상간자 소송을 하겠다'는 말에 "잘됐다. 당신 명의로 된 집을 재산분할 받으면, 그 돈으로 상간녀들한테 위자료 줘야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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