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가 창궐했던 다음해인 2021년 6조 7천395억 원보다 많았다.
행정안전부는 지방공기업에 대한 2024년도 결산 결과를 발표했다.
인천시 산하 공기업 8곳의 부채를 모두 합하면 6조 9천65억 원에 달한다.
인천도시공사(iH)와 인천교통공사, 인천종합에너지는 부채비율 30%를 넘겨 ‘2025년 부채중점관리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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