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인천 공기업 부채 6조 9천억 - 코로나19가 창궐 시절로 돌아가나 장은숙
  • 기사등록 2025-08-13 16:26:03
기사수정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코로나19가 창궐했던 다음해인 2021년 6조 7천395억 원보다 많았다.


행정안전부는 지방공기업에 대한 2024년도 결산 결과를 발표했다.


인천시 산하 공기업 8곳의 부채를 모두 합하면 6조 9천65억 원에 달한다. 


인천도시공사(iH)와 인천교통공사, 인천종합에너지는 부채비율 30%를 넘겨 ‘2025년 부채중점관리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알려졌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273641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  기사 이미지 통일부 ‘한미회담 앞두고 남북관계 복원 협의
  •  기사 이미지 김여정 “한국은 외교 상대 아냐”…이재명 정부 대북 유화책 평가절하
  •  기사 이미지 [속보] 내란 특검, 이상민 전 장관 "구속기소"…'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펜션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