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떠나면서 이제 프리미어리그 구단에 소속된 한국인 선수는 5명.
하지만 양민혁은 잉글랜드 2부 리그로, 또 김지수와 윤도영은 각각 독일과 네덜란드 팀으로 이미 임대를 떠났고 지난 시즌 부상과 부진에 시달린 울버햄프턴의 황희찬도 2부 리그 이적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남은 건 뉴캐슬의 박승수뿐.관건은 이 18살 신예가 치열한 1군 경쟁을 뚫고 확실한 주전 입지를 다질 수 있느냐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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