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프리미어리그 개막 앞두고 울버햄프턴 황희찬 이적설 - 한국인 프리미어리거의 명맥이 올 시즌 끊길 가능성 장은숙
  • 기사등록 2025-08-14 09:20:18
기사수정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손흥민이 떠나면서 이제 프리미어리그 구단에 소속된 한국인 선수는 5명.


하지만 양민혁은 잉글랜드 2부 리그로, 또 김지수와 윤도영은 각각 독일과 네덜란드 팀으로 이미 임대를 떠났고 지난 시즌 부상과 부진에 시달린 울버햄프턴의 황희찬도 2부 리그 이적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남은 건 뉴캐슬의 박승수뿐.

관건은 이 18살 신예가 치열한 1군 경쟁을 뚫고 확실한 주전 입지를 다질 수 있느냐에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273674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  기사 이미지 [속보] 내란 특검, 이상민 전 장관 "구속기소"…'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  기사 이미지 95세 안학섭 등 생존 비전향장기수 6명, 北 송환 요구
  •  기사 이미지 北 김정은, 한미연합훈련 겨냥 “명백한 전쟁 도발 의지”
펜션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