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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여자중학교, 남녀공학 전환 추진
  • 김만석
  • 등록 2025-08-19 14:2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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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근 5년간 학생 수 22% 감소로 교육과정 운영에 어려움 발생
  • 2027년부터 남녀공학 전환, 신입생 남녀 모두 모집 예정

▲ 김포여자중학교 [사진=김포시]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이 김포 관내 유일한 단성중학교인 김포여자중학교의 남녀공학 전환을 추진한다.

김포여자중학교는 1955년 설립된 공립 중학교로, 20253월 기준 204명의 학생이 재학중이다. 이는 최근 5년간 22%(60) 감소한 수치다. 학생 수가 적은 소규모 학교는 전담교사의 배치가 어렵고, 순회교사 운영이 불가피해 교육과정 운영에 어려움이 따른다. 이에 김포교육지원청은 학생 선호도 제고와 교육과정 운영의 정상화를 위해 남녀공학 전환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은 2025725()부터 815()까지 행정예고를 통해 전환에 대한 의견을 수렴한 뒤, 820() 확정 공고를 완료했다. 이에 따라 김포여자중학교는 2026년 학교운영위원회를 통해 새로운 교명을 선정할 예정이며, 20273월부터 남녀공학으로 전환해 신입생을 남녀 구분 없이 모집한다.

김영리 교육장은김포여자중학교의 남녀공학 전환을 통해 학생들의 선택권을 넓히고, 교육과정 운영의 안정성과 다양성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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