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고향사랑기부 14억 원 돌파 '역대 최고치'
익산시가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3년 차인 지난해 14억 8,500만 원을 모금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시행 첫해인 2023년 5억 9,000만 원, 2024년 6억 6,500만 원과 비교해 2배 이상 급증한 수치다. 이는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 전북 도내 최우수를 목표로 지속 가능한 전략과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 시민 중심의 기부금 활용...
지난 8월 15일 광복절,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국민임명식’은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후 새롭게 선보인 전례 없는 정치 이벤트였다. 취임식과 달리 국민이 직접 대통령을 임명한다는 상징을 담아, “대통령은 국민이 세운 자리”라는 메시지를 강조하려는 의도였다. 광복절이라는 국가적 기념일에 맞춰 국민주권을 재확인하고, 분열을 넘어선 통합을 연출하겠다는 구상도 깔려 있었다.
하지만 그 기획 의도는 현실 앞에 무너졌다. 야권과 전직 대통령들이 불참했고, 시민사회 일부의 반발도 이어졌다. 결국 국민임명식은 국민 전체를 아우르기보다 특정 지지층만 결집한 ‘반쪽짜리 의례’로 남았다. 정치적 권위를 강화하기 위한 의례였으나, 오히려 국민적 의문과 냉소를 불러일으킨 것이다.
정치 의례는 원래 세속적 권력에 성스러움을 부여해 공동체적 일체감을 만드는 장치다. 그러나 이번 국민임명식은 오히려 대통령 권위를 신성시하려는 연출로 비쳤고, 그 속내가 드러나자 시민들은 “지금 굳이 왜?”라는 회의적 질문을 던졌다. 그 결과는 지지율 급락과 여권 전반의 동반 추락으로 이어졌다.
실제로 여론조사 결과도 이를 뒷받침한다. 리얼미터의 8월 2주차 조사에서 국정 지지도는 **51.1%**로, 2주 전 대비 12%포인트나 하락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지지도 역시 같은 기간 8.5%포인트 감소하며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다. 반대로 국민의힘 지지도는 6.4%포인트 상승해 양당 격차는 오차범위 내로 좁혀졌다. 이는 국민임명식이 의도했던 ‘권위 강화’와 ‘통합 연출’이 오히려 정당성 약화와 지지층 이탈로 이어졌음을 보여준다.
민주주의에서 지도자의 권위는 제도와 성과에서 나온다. 새로운 의례를 덧씌운다고 해서 권위가 강화되지는 않는다. 국민임명식은 통합을 상징하는 자리라기보다 분열을 확인하는 무대로 끝났다. 통치의 정당성을 의례에 기대려는 시도가 왜 위험한지, 이번 사례는 분명히 보여주고 있다.
익산시, 고향사랑기부 14억 원 돌파 '역대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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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병원, 2024년(7차) 병원 표준화 사망비 적정성 평가 결과 A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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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의회, 동절기 비회기 의원 일일근무제 운영 제8대 의회 임기 마무리까지 계속되는 민생 챙기기
[뉴스21 통신=최세영 ]▲ 출처=울산광역시시의회울산광역시의회(의장 이성룡)가 회기가 없는 동절기 기간에 ‘비회기 의원 일일근무제’를 실시하며, 공백기 없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에 나선다. 울산시의회는 2026년 1월 5일부터 19일까지 휴일을 제외한 총 11일간 제8대 의회의 마지막 비회기 의원 일일근무제를 운영한다. 이 기간 ...
울주군의회 이상우 의원,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 수상
▲사진제공:울주군의회울산 울주군의회 이상우 의원이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가 수여하는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초선 의원인 이 의원은 울주군 나 선거구(언양·삼남읍, 두동·두서·상북·삼동면)를 지역구로 두고 있으며, 제8대 전·후반기 행정복지위원회와 경제건설위원회에서 활...
울주군보건소, 의료취약지역 한방 순회진료 운영
▲사진제공:울주군청 울주군보건소가 오는 6일부터 12월 15일까지 의료 취약지역 주민을 위한 ‘한방 순회진료’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한방 순회진료는 한의사가 의료취약지역을 직접 방문해 개인별 증상에 맞춘 침 시술, 한약제제 투약 등 한방진료와 기초 검진 및 건강상담을 제공한다.또한 진료와 함께 뇌졸중 예방 및 관리 등 .
울주군, 2026년 1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모집
▲사진제공:울주군청울산 울주군이 오는 5일부터 9일까지 ‘2026년 1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에게 한시적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는 총 101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자격은 사업개시일 기준 18세 이상으로 가구의 기준 중위소득의 60% 이하이면서 재산 4억원 ...